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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lve에 대한 기초는 여기서 확인하자.
여태 세팅하지 않고도 resolve를 잘해줬는데, 이유는 webpack이 합리적인 defaults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여튼 Resolve 옵션은 module이 resolve 되는 방식을 변경시킨다.
예컨대 import 'lodash'
호출시, resolve
옵션은 웹팩이 lodash
를 찾는 방법을 변경시킬 수 있다.
module.exports = {
resolve: {
// config options
},
}
다음 스텝은 resolve 속도를 올려준다.
resolve.modules
, resolve.extensions
, resolve.mainFiles
, resolve.descriptionFiles
의 값의 개수를 최소화하자. 얘네들은 filesystem call 수를 증가시킨다.
만약 symlink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resolve.symlinnks: false
를 사용하자.
resolve.modules
웹팩에게 module을 resolve할 때, 어떤 디렉토리를 찾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절대 경로와 상대 경로 둘 다 사용되는데, 두 경로가 약간 다르게 행동한다.
상대경로는 Node가 node_modules
를 스캔하는 방식과 비슷하다. 현재 디렉토리의 nodemodule을 뒤지고 없으면 그 위의 nodemodule.. 루트까지 올라간다.
절대 경로는 주어진 절대경로만 검색한다.
보통은 다음과 같이 세팅한다.
resolve: {
modules: [path.resolve(__dirname, 'src'), 'node_modules']
}
특정 디렉토리를 추가하게 될 경우 node_modules의 앞에 오게하자
resolve.extensions
module.exports = {
//...
resolve: {
modules: [path.resolve(__dirname, 'src'), 'node_modules']
extensions: ['.js', '.jsx']// , .scss ,.css]
}
};
요기까지 해서 js 개발시 최소로 필요한 세팅을 완료하였다. 다음은 포스팅은 react 개발 가능하도록 세팅을 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다.